달력

082017  이전 다음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오랜만에 블로깅을 하고 싶은 영화를 보았다.

자본주의 사회에 살아가면서 직장이란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그와 함께 친구와 가족들의 태도가 어떻게 바뀌는지...

잘나가던 셀러리맨이 하루 아침에 해고를 당하면서 겪는 이야기를 기본으로 영화는 만들어졌다.
지루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집중하며 잘 보았던, 얼마 안되는 영화 중 하나..

이러쿵 저러쿵 말 보다는 직접 보고 느끼길 바란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내가 가장 좋았던 부분...
정말 내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을 캡쳐 해보았다.



난 아직 사랑을 믿나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박하구름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았다.
무슨 영화를 볼까~ 하며 CGV사이트에 들어가는 순간!
광고 팝업창이 뜬다...'베스트셀러' 평점이 ㅎㄷㄷ~

엄정화가 이번엔 영화 제대로 골랐나 싶어서 관람결정!

...
...
이건...
잘 봤다...
그래.. 잘 봤다..

왜 이러냐고?

배우들은 다들 연기 잘하시고, 다 좋았는데...
문제는...'복선'이 너무 쉽게 알 수 있었다는 거?
반전이 쉽게 예상이 가능 했다는 거...

이 영화는 미스터리 스릴러물인뎅...

잉...ㅠ_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박하구름

예고편으로 이 영화를 봤을 땐,
스릴러나 호러 장르인 줄 알았다.

관람을 해보니 코믹이였다.
블랙 코미디~
확실히 이런 장르는 매니아층을 빼면 외면을 받나보다.

난 재미있기만 하던데-_-;;
네이뇬 평점이 5.42... 쿨럭


다행히 같이 간 동생도 재미있었단다.

팬서비스로 보여준
송강호의 성기까지..ㅋㅋ

난 화면에 그게 나올때 정말 놀랬다.
드디어 우리나라 영화에서 성기노출이 되는구나 라고...

전에 뉴스를 보니
"신부복을 입은 주연배우 송강호와 섹시한 상반신을 드러낸 김옥빈이 거꾸로 배치돼 박쥐 형상을 만들어내 눈길을 끄는 이 티저 포스터는 영등위로부터 유해성을 이유로 심의 반려를 받았기 때문이다. 김옥빈의 다리가 적나라게 드러나면서 도발적인 모습이 포스터로는 부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은 것이다."

솔직히 영등위는 도대체 왜 있는 곳일까 하는 의문이 든다;;;

그건 그렇고, 옥빈양 가슴이 저 정도는 아닌데 포스터에서 넘 크게 나온 듯..ㅋ

아...그래서 결론은
블랙 코미디 영화 박쥐는 적어도 나에겐 재미있는 영화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박하구름
TAG 영화

영화가 많이 쌓여서 어서보고 지우자는 생각으로 골랐던 영화...
하지만, 내 판단이 잘못되었었다.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독특한 카메라 기법도 그 흔한 CG도 없다.
단순한 앵글과 고집센 영감 이야기...

그런데도 웃기고 감동도 준다...

고집불통의 한국전쟁 참전 용사 할아버지의 이야기...
이런 영화는 블라인드 시사회로 보는게 좋을 것 같다.
예고편 같은건 안보는게 더 영화를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강.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박하구름
TAG 영화

이번 영화는 네이뇬에 별 내용이 없어 참고글로 퍼오지 않았다.

음...
일단은 내 개인적으론 평점 10점 만점에 8.5 정도??

몇몇 블로그니, 관련글을 읽어보니
전쟁을 일으켜 노코 미화시키기 위한 영화다, 아니다 정도로 압축되는 내용이 주류던데...

나의 관점에선, 미화니 뭐니 그런 건 느껴지지 않았다.
다만, 전쟁이 일어난, 아니 일어나고 있는 전장에서의 군인들의 모습...
그게 다 였다. 비교될 순 없겠지만, 예전 군대 시절 생각도 나고...ㅋ

"The rush of battle is often a potent and lethal addiction, for war is a drug - Chris Hedges"
(전투의 격렬함은 마약과 같아서 종종 빠져나올 수 없을 정도로 중독된다 - 크리스 헷지스)

라는 문구로 시작되는 영화.

많은 특기의 군인들이 있지만, 그 중에 EOD(폭발물 처리반)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한다.
EOD소대는 3명...그 중 분대장은 작전 중 터진 폭탄에 사망을 하고 새로 온 분대장 '제임스 중사'
작전이 시작되면 물불가리지 않고, 작전을 수행한다.
그로 인해, 분대원과 일어나는 마찰들...

영화 내내,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시간이었다.
특히나, 사막 가운데서 저격전을 할 때는 더더욱...

영화 종반에 그가 귀여운 어린 아들에게 하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이런걸 좋아하는 구나. 동물이랑 엄마랑 아빠랑, 잠옷도 좋아하는구나.
이것들이 네 전부지? 안그래? 그거 알아? 너도 나이가 들면
지금 네가 좋아하는 것들은 더 이상 특별하지가 않아.
놀이상자도 그렇고...아마도 그저 스프링이랑 인형 뿐이라는걸 깨닫게 되겠지
니가 좋아하는 것들이 그런식으로 다가온다고...
그리고 내나이쯤 되면 너한테 의미가 있는건 한 두가지로 줄어 들꺼야...
내 경우에는 하나 뿐이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박하구름
TAG 영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