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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는 네이뇬에 별 내용이 없어 참고글로 퍼오지 않았다.

음...
일단은 내 개인적으론 평점 10점 만점에 8.5 정도??

몇몇 블로그니, 관련글을 읽어보니
전쟁을 일으켜 노코 미화시키기 위한 영화다, 아니다 정도로 압축되는 내용이 주류던데...

나의 관점에선, 미화니 뭐니 그런 건 느껴지지 않았다.
다만, 전쟁이 일어난, 아니 일어나고 있는 전장에서의 군인들의 모습...
그게 다 였다. 비교될 순 없겠지만, 예전 군대 시절 생각도 나고...ㅋ

"The rush of battle is often a potent and lethal addiction, for war is a drug - Chris Hedges"
(전투의 격렬함은 마약과 같아서 종종 빠져나올 수 없을 정도로 중독된다 - 크리스 헷지스)

라는 문구로 시작되는 영화.

많은 특기의 군인들이 있지만, 그 중에 EOD(폭발물 처리반)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한다.
EOD소대는 3명...그 중 분대장은 작전 중 터진 폭탄에 사망을 하고 새로 온 분대장 '제임스 중사'
작전이 시작되면 물불가리지 않고, 작전을 수행한다.
그로 인해, 분대원과 일어나는 마찰들...

영화 내내,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시간이었다.
특히나, 사막 가운데서 저격전을 할 때는 더더욱...

영화 종반에 그가 귀여운 어린 아들에게 하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이런걸 좋아하는 구나. 동물이랑 엄마랑 아빠랑, 잠옷도 좋아하는구나.
이것들이 네 전부지? 안그래? 그거 알아? 너도 나이가 들면
지금 네가 좋아하는 것들은 더 이상 특별하지가 않아.
놀이상자도 그렇고...아마도 그저 스프링이랑 인형 뿐이라는걸 깨닫게 되겠지
니가 좋아하는 것들이 그런식으로 다가온다고...
그리고 내나이쯤 되면 너한테 의미가 있는건 한 두가지로 줄어 들꺼야...
내 경우에는 하나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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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하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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