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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restler, 2008

Reflection 2009.03.06 23:26

사전 정보도 없이,
정말 아무 생각없이 영화를 선택했다.

처음 몇 분 동안은 "이거 또 지루한 영화구만...ㅠ_ㅠ"라고,
미키 루크도 못 알아봤다..-_-;;

하지만, 단 한번의 스킵없이 미키 루크의 마음을 느끼며 영화를 보는 나를 발견 할 수 있었다.

미키 루크와 마리사 토메이...
연기 잘하더라...느껴지더라...

특히 캐시디(마리사 토메이)가 자신의 룰을 깨면서 랜디(미키 루크)를 찾아가
마지막 경기를 말리는 씬...

캐시디     랜디!
랜디        너 여긴 웬일이야?
캐시디     넌 뭐하는 거야?
랜디        난 내 일하는 거지
캐시디     네 심장...
랜디        내 심장? (웃음) 내 심장은 여전히 뛰고 있어.
캐시디     하지만 의사들이 말하길..
랜디        난 내가 뭘 하는 지 알아.
              내가 다치는 곳은 밖의 세상이야.
              밖의 세상은 나한테 관심없어.

캐시디     내가 여기 있잖아. 정말 여기 있잖아!

아...미챠...
상세히 설명하고 싶지만, 영화를 보시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이만...
저 대사를 할 때의 랜디와 캐시디의 눈빛을 보라!!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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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하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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