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젤위거...정말 로맨틱 코미디의 명배우이다~
얼굴 표정과 몸 개그까지...마음에 든다...
이 영화는,
그것 뿐이다..-_-;;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뻔한 스토리...;;;
러브 라인까지도 뻔한 스토리...;;;
남자 주인공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 영화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남자 주인공이 무쟈게 구려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남자랑 러브라인이 형성 될 것이라는 생각이 뇌를 스치더라는...;;;
귀여운 르네를 본 것으로 만족했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