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3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르네 젤위거...정말 로맨틱 코미디의 명배우이다~
얼굴 표정과 몸 개그까지...마음에 든다...

이 영화는,
그것 뿐이다..-_-;;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뻔한 스토리...;;;
러브 라인까지도 뻔한 스토리...;;;

남자 주인공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 영화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남자 주인공이 무쟈게 구려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남자랑 러브라인이 형성 될 것이라는 생각이 뇌를 스치더라는...;;;

귀여운 르네를 본 것으로 만족했던 영화
Posted by 박하구름
|